안녕하세요.생각치도 못한 초경소식에 당황했던 맘입니다.축하는 해주지만. 맘은 편치않긴했죠.초경선물 검색중 초대박스를 보고의미있을거같아구매했습니다.가격은 좀 있다싶긴했지만11살.아이가 갑작스레 시작한 초경에대해 편하게다가갈수있는 박스네요.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감동받아했습니다.감사합니다.달고리 강추예요.
DALGOR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