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경은 아니시지만, 갱년기 이시라늘 딸 앞에서 밝은 모습 보여오셨던 어머니셔서괜히 주책인가 싶기도 했지만그런 걱정과는 다르게수화기 너머에서 엄마가 많이 감동하셔서역시 달고리의 정성에 감탄했어요 :)♥항상 감사합니다! :)♥
DALGOR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