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처음 겪는 갱년기가 낯선 엄마를 위한 선물"
위로하고 싶습니다.
당신의 외로움, 끝나지 않은 끝, 무기력, 무관심을요.
감사하고 싶습니다.
이제껏 월경의 수고로움을 감내한 당신에게요.
응원하고 싶습니다.
앞으로 더 자유롭고 행복해질 당신의 하루하루를요.
"처음 겪는 갱년기가 낯선 당신을 위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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